(지극히 내 시점과 내 생각 위주로 적힌 업야담 1부 플레이 후기) <시작 전에...> 황구님이 업야담할 사람 찾을 때, 고민하다가 결국 저요저요! 하고 들어간 이유였다. 논어(춘추시대 사상가 공자와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사서오경 중 하나)에 의하면, 군자가 되려는 자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군주에게 충의를 다 하고 백성을 위하며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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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메이저세븐(탑노트5도)-에이플랫세븐플랫써틴-지메이저세븐써틴-지플랫세븐(6번줄루트로 7,3만 잡음)
*이세계 피크닉 2차 창작 *현 정발본(3권)까지만 읽고 쓴 글. 설정충돌 가능성 있음. *약한 호러요소 이세계는 제게 접촉해오는 어리고 미숙한 인간들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었다. 소름 끼치는 괴담을 죄다 뭉쳐놓은 뒤편의 세상은 언제부터인가 예고도 없이 종종 새파란 손을 뻗어 토리코와 소라오를 끌어당기곤 했다. 어느 여름날 오키나와의 택시가 그저 여름 휴가...
아주 옛날부터 내 목에는 맑은 지느러미 너울거리는 여름 물고기가 살았네. 나는 매일 물고기가 마실 파란 물과 야자열매를 찾아 여름별을 뒤따라 달렸어. 물고기는 사랑하는 7월의 노래를 부르고 나는 여름의 꽃덤불을 그리는 밤. 발자국을 둥글게 찍으며 웃다가도 문득 남쪽 바다는 얼마나 남았는지 우는 날들. 내 여름 물고기는 애달프게 잃어버린 계절을 찾고 나는 허...
예쁘고 정교한 캐릭터 일러는 내가 즐겨 그리는 분야는 아니니까... 카드 세계관도 어두우니까... 내 방식대로 그려야지 하고 재밌게 휙휙 그린 그림. 그리고 뽑았다..! 시키 5차 역시나 벗겨놔서 반남은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 노출은 상관없는데 최대한 노출면적을 늘리고 본다는 식으로 하지 말고 좀 비율을 예쁘게 맞추라고!!!! 어쨌건 페스 아스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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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부는 알렉스 담배 피우는 사람이 그리고 싶어서 그린 장샬씨. 속옷이 그리고 싶어서 그렸는데, 그대로 올리면 포스팅에 성인딱지 붙여야하니까 대충 가림. 장샬과 피리 옷 바꾸기. 장샬은 자기보다 옷이 더 강인해보이고 피리는 옷이 부하고 지나치게 단순해보임. 할로윈 기념 유령 트레틀 사용! (트레틀 출처 그림에 있음) 프리나리 집사 머리 묶어주고 싶어서 ...
빙무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매우 개인적인 플레이 후기입니다!!! 이 세션 엔딩 보고 너무 흥분해서 잠을 못 잤다. 아니 세상 어떤 오타쿠가 이런 엔딩을 보고 "좋아, 그럼 이제 잠을 자볼까!" 하고 눈을 붙일 수 있겠어. 머리가 있는 힘껏 각성해서 내내 탐라에서 후세터 링크를 쏟아내다가 겨우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났다. 이번 시나리오에서 수고해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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